WITH LOVE===========/〃너와사랑하다〃

이 별

하얀앙녀 2007. 6. 21. 12:41

 

 

참 잘했어요


이별은 가르쳐 준 적 없었는데
어쩜 그렇게 잘했어요
어쩌면 그렇게 잘 해낼 수 있었나요
보고만 있어도 뿌듯해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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