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너와사랑하다〃 자 존 심 하얀앙녀 2005. 4. 27. 14:19 "당신과 나 사이엔 자존심이란 악마가 있다."미안하다고..사랑한다고..보고싶다고..고맙다고...먼저 말하기가 왜이리 힘든지..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의 천사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