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너와사랑하다〃 두근거리는 사랑 하얀앙녀 2005. 4. 29. 13:55 제 심장은 하나 뿐입니다. 제가 받을 그 모든 상처와 아픔을 감수하고 제 마음을 드립니다. 제게 남은 것이 없으면 또 어떻습니까. 저는 이미 사랑을 주는, 또 사랑을 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