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LOVE ============/……ː애니이누〃 금강 하얀앙녀 2005. 6. 27. 23:07 서로 미워한채 헤어진 두 사람. 금강과 이누야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두 사람 변치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