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LOVE ============/……ː이누축전〃 슬픔이 끝나기 전에 하얀앙녀 2005. 2. 23. 20:14 사랑한다 말했던 지난날.. 다 거짓이였나.. 니가 밉다.. 날 버린 니가 밉다.. 그러나.. 그런 널 사랑하는.. 내가 더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