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LOVE ============/……ː이누축전〃 당신의 마음 하얀앙녀 2005. 2. 23. 20:48 알겠어요...당신의 마음..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의 그 따뜻함을.. 이제.. 다시는 당신 손. 놓지 않을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