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
조용히 태양이 뜨는 자리들기 전에,
태풍이 지나간 흔적을 잠쉬 남겨둔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힘없는 너지만,
맑고 투명함에 한동안 난
......
......멍...
이쁘구나,
아름답구나,
빛나구나,
널 볼수있어서 다행이야.
D5200 + SIG17-70 (NEW)
시원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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