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앙녀 블로그

이누야샤 147-148 우연히 만나기 전의 운명 연가 이누야샤에게 활을 겨누는 키쿄우-* 뒤돌아선 키쿄우-* 화장한 키쿄우는 너무 이뻐요 ㅜ_ㅜ

가짜 이누야샤에게 당한 금강.

사랑한다면서요, 좋아한다면서요, 안버린다면서요, 안울게한다면서요, 그런데....왜.....버렸어요..? 그런데....왜....눈물나게 했어요..? 왜... 거짓말 했어요..?

언제나 봐도 아름다운 금강. 그러나. 항상 슬픈 얼굴이다..

서로 미워한채 헤어진 두 사람. 금강과 이누야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두 사람 변치 않은듯.

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말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야

↑↑내가 안그렷지만은..아무튼 진짜 똫같다..어케 그리냐 ㅠㅠ흑흑 가져온 곳: [이누야샤]&nbsp 글쓴이: 성혀니 바로 가기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것은.. 아마.. 그게 내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나를 떠나 그녀를 사랑하는것은.. 그게.. 당신의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당신을 못잊어 하는것은.. 천년전에.. 당신을 아프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바라보고 다가갈수 없는것은.. 당신이 나를 보고 아파할까 걱..

이런 내가 미워도 남는건 미련 지울수 없는 추억이 남기는것 또한 미련 내 눈물로 지울 수가 있을까..

사랑한다 말했던 지난날.. 다 거짓이였나.. 니가 밉다.. 날 버린 니가 밉다.. 그러나.. 그런 널 사랑하는.. 내가 더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