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LOVE ============/……ː이누축전〃

휴 식

하얀앙녀 2005. 4. 26. 14:20

 
 
너무 지쳐있어 어깨가 필요하세요?
 
너무 상처입어 마음이 필요하세요?
 
잠쉬 쉬고싶은 장소가 필요하세요?
 
그럼 망설이지 말고 저에게 오세요.
 
당신에게만은 넓은 바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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