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ː생각하다〃

외 로 움

하얀앙녀 2005. 10. 14. 23:53

 

 



       정말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



       나의 눈물을 닦아주는 이 없고
       나의 아픔을 알아주는 이 없어



  홀로 두 팔을 부둥켜 안을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