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너와사랑하다〃

선물

하얀앙녀 2005. 12. 1. 15:21

 

 

 

 

 

 

 

쇼핑할때 덜컥 물건을 샀다가...

 

나중에 더 좋은 물건을 발견하고...

 

후회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좀 더 다리품을 팔아야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픈사랑이 여러번 지나고 나면...

 

어느날, 마법처럼 종소리가 들리고,

 

시간이 멈추면서,

 

오직 하나뿐인 그 사랑이 나타날테니까요.

 

그러면 그때 꼭 이렇게 말해주자구요!

 

 

 

"내 사랑은 '누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필요했어요"

 

 

 

 

-야심만만 '박수홍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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