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그곳으로 떠나는 이유, 어느 멋진 경주 나들이 경주란 곳은 나에게 조금 편안한 휴식처이다. 혹은 놀이터이기도 하다. 언제나 찾아와도 늘 그 자리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도 똑같은 자리에 다른 꽃이 피었다. 멋진 하늘과 어우르는 꽃들, 이곳은 나의 놀이터.. 휴식처.. 부담없는 곳...! ♬ 인생 즐기자!/〃생활의발견 〃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