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로 움 정말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 나의 눈물을 닦아주는 이 없고 나의 아픔을 알아주는 이 없어 홀로 두 팔을 부둥켜 안을 수 밖에 없었다. WITH LOVE===========/……ː생각하다〃 200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