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LOVE ============/……ː이누축전〃

미 련

하얀앙녀 2005. 2. 23. 20:18

 
이런 내가 미워도
남는건 미련
 
지울수 없는 추억이
남기는것 또한 미련
 
내 눈물로 지울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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