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LOVE ============/……ː이누축전〃

기 억

하얀앙녀 2005. 2. 23. 20:22
 

나를 잊지 마세요..
 
잊었다 말하지 마세요..
 
나는 알아요
 
내 모습이 비친 당신 눈동자가
 
말하고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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