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과 다른곳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꿈꾸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다른 곳을 보고 있어도.. 다른 것을 꿈꾸면서도.. 서로 품은 마음 변하지 않는거..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소설 '이라샤' 中 ─ WITH LOVE===========/〃너와사랑하다〃 200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