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과 다른곳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꿈꾸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다른 곳을 보고 있어도.. 다른 것을 꿈꾸면서도.. 서로 품은 마음 변하지 않는거..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소설 '이라샤' 中 ─ WITH LOVE===========/〃너와사랑하다〃 2005.02.26
처음과 지금 우리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해?? 서로 마주 보지도 않았는데.. 관심조차 없었는데.. 정말이야..내가 널 사랑할줄은 몰랐어.. 이런 내 모습이 있었던 것조차도 말야.. ANI LOVE ============/……ː이누축전〃 2005.02.23
당신의 마음 알겠어요...당신의 마음..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의 그 따뜻함을.. 이제.. 다시는 당신 손. 놓지 않을께요 고마워요.... ANI LOVE ============/……ː이누축전〃 2005.02.23
나락 일행 앞에서부터 차례로~ 1. 카라(나락에게 심장을 뺏겨 어쩔수없이 일행이 되다^^;) 2. 코하쿠(산고의동생, 나락에 의해 기억이 지워지고 일행이 되었다) 3.나락(금강을 죽음으로 몰고간 장본인) 4.칸나(나락의몸에서 태어난 요괴,나락에게는 말 잘듣는 부하^^;;) ANI LOVE ============/──ː이누야샤〃 200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