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이 피었어요. 태풍이 지나간 자리, 조용히 태양이 뜨는 자리들기 전에, 태풍이 지나간 흔적을 잠쉬 남겨둔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힘없는 너지만, 맑고 투명함에 한동안 난 ...... ......멍... 이쁘구나, 아름답구나, 빛나구나, 널 볼수있어서 다행이야. D5200 + SIG17-70 (NEW) 시원한 날에.... ♬ 인생 즐기자!/〃생활의발견 〃 20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