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ː연예백서〃

작업남을 위한 닭살멘트

하얀앙녀 2006. 7. 13. 10:35

●아버님이 도둑이셨죠? 하늘의 별을 훔쳐다 당신의 두 눈에 넣으셨네요.

●당신의 눈이 말하지 않은 오직 한가지는 당신의 이름뿐이네요.

●내 마음 속을 하루종일 달려오시느라 피곤하시겠어요.

●천국에서 떨어질 때 아프지 않던가요?

●지도 있으세요? 당신 눈 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어젯밤 내내 제 꿈속을 돌아다니느라 다리가 아프진 않았나요?

●실례합니다만 제 전화번호를 잊어버린 것 같은데 당신 것을 좀 빌릴 수 있을까요?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것을 믿으세요? 아니면 제가 다시 한번 걸어올까요?

●처음 본 사람에게 키스하나요? 아니라고요? 그럼 제 소개를 할게요.

●여기는 처음인데요, 당신 아파트에 가는 길 좀 가르쳐 줄래요?

 

 

 

쓰러진다~ 쓰러져 -0- 여성분들..ㅋㅋ

 

 

 

*참조: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