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앙녀 블로그

"당신과 나 사이엔 자존심이란 악마가 있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고맙다고... 먼저 말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의 천사가 필요해..

누구를 위해여, 누구의 일곱번째 난장이 이십니까?_。

순간 한마디에 설레이는게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것도 　　　　　　　　　　　　사람이고... 　　　　그 사람의 한숨에도 잠 못이루는게 사람이야. 　　　　　 그 사람이 그냥 내뱉은말인거 알면서도 　　　　　 무슨의미가 있을거라 헛된상상하는게- ..

☆+───기억은─ 　 　　　　　　　　　　　　언제나 그리운 당신_。 　　　　　　　　당신이 나를 잊어도 괜찮습니다_。 　 　　　　　　　　　　 　　내가 기억하니까요_。 　　　　　　　　이미 나를 잊었어도 괜찮습니다_。 　　 　　　　　　　　　항상 내가 기억하니까요_。 ..

☆+──아파야한다면─ 　　　　　　　　　　　　　　　　만난 날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한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워해야 한다해도 　　　　　　　　　　　　　　　너는 내 인생에 가장 큰 선물이야. 　　　　　　　　　　　　　　　　　　..

☆──매일 아침마다──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

그대와의 사랑을 담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 우리의 사랑을. 　　　　　　차곡차곡 사진에 담아 멈춰둡니다. 　　　　　　 　　　　　　지금 우리의사랑은. 　　　　　　 두근두근 설레이는 분홍빛입니다. 　　　　　알콩달콩 사랑스런 무지개 빛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 말이..상대방 귀에 들어갔다가.. 　　　　　　　　　　　　　　 하늘로 올라간대요.. 　　　　　　그렇게 올라간 "사랑..

미안해.. 너에게 말 못해서.. ...... 미안해.. 나때문에 너도 상처를 받게 해서.. ...... 　　　 미안해.. 나만 힘들면 되는 줄 알았어.. 바..보..... 너가 아프면 나도 아프자나..바보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래도.... 　　　　　　　　　　그렇게 불러도... 　　　　　　　　넌 내가 보이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