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앙녀 블로그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는.. ..그 나무가 첨부터 찍으면 안 되는 나무였거나.. ..내 도끼 날이 무뎌졌거나 둘 중 하나겠지.. ..열 시간을 기다려도 오지않는 사람은.. ..그 사람이 첨부터 기다리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거나.. ..내게 시간이란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거나 둘 중 하나겠지.. ..열 두 ..

그냥 좋은것만 보면 생각나고.. 그냥 맛난음식 보면 생각나고.. 그냥 좋은풍경 보면 생각나고.. 그냥..... 내 모든 생활이 당신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누가 이런 마음을 알겠습니까? 저도 제 마음의 깊이를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깊은지를...

ㆍ뉴스제목: 1930년대 연애십결, 네티즌들 "공감" 1930년대에 작성된 이 [연애십결]은 지금에 와서 다시 읽어도 맞는 열가지 연애결인거 같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가슴에 와닿는 게 있다면 하나, "연애는 동정에서부터가 아니고 존경에서부터임을 인식해라.” 하나, "연애의 수난은 상호의 책임인 것을 깨다..

제 심장은 하나 뿐입니다. 제가 받을 그 모든 상처와 아픔을 감수하고 제 마음을 드립니다. 제게 남은 것이 없으면 또 어떻습니까. 저는 이미 사랑을 주는, 또 사랑을 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 ┠─┼─┼─♧─┼─┼─┼─┼─┼─┼─♧ ┠─당신은─┼─┼─┼─┼─┼♡┼─┼─┨ ┠─┼그렇게 다가 왔습니다.─┼─┼─┼♤┨ ☆─ 아무런 소리도 ─┼─☆─┼─♧─┼─┨ ┠─┼아무런 흔적도 없이 ┼─┼─┼─┼─┨ ┠─♡─..

need- 적당한 햇볕 적당한 바람 적당한 관심 좋은것은 백만개+ 우리 아프지말자.슬프지말자.. 나의 사랑아..내 심장의 싹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련다- I Love You-

"당신과 나 사이엔 자존심이란 악마가 있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고맙다고... 먼저 말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의 천사가 필요해..

널 기다리며 난 그자리 그대로인데 나를 떠나서 넌 어디로 가버린거니?

너무 지쳐있어 어깨가 필요하세요? 너무 상처입어 마음이 필요하세요? 잠쉬 쉬고싶은 장소가 필요하세요? 그럼 망설이지 말고 저에게 오세요. 당신에게만은 넓은 바다이니까요.

누구를 위해여, 누구의 일곱번째 난장이 이십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