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앙녀 블로그

흑백으로 처리된 이누야샤. 인간의 모습인듯..;

서로 미워한채 헤어진 두 사람. 금강과 이누야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두 사람 변치 않은듯.

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말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야

극장판 3기 中

기억하는거 말이야 　　　　　 그거 생각보다 힘들어 　　　　　　　　왜냐구? 　　　　　추억을 기억하려고 하면 　　　　 그 추억을 기억하기도 전에 　　　　　　　눈물이 나거든...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그렇게 벗어던지고 싶다던 꽃미남 이미지를 다시 뒤집어 쓴 듯 합니다..;;; 뭐...빡빡 밀었을 때도 멋있었지만...

"엄마..엄마~재미있는 이야기해주세요~" "재미..있는..이야기??.....음......" "빨리~~" "...옛날에 말야........." 옛날에 어느 나라에 미쉘이라는 공주가 살고 있었단다... 그 공주는 굉장히 아름답고 착한 공주님이었어... 미쉘 공주는 어느덧 숙녀가 되고..결혼을 하게 되었지... 왕과 왕비가 미쉘공주님을 그 ..

.. .. 같은 물이라도 .. 눈물과 땀은 둘 다 수분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눈물은 겨우 동정을 가져 오지만 땀은 진보를 가져 온다. 어떤 걸 흘려야겠는가? 사랑이란?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하려는 사람 사랑을 했던 사람 .......... 사랑은 쉽게 오지 않으면서 갈 때는 너무 쉽게 간답니다. 그러나 사랑을 ..

삶이 버거울 때는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

ㆍ뉴스제목: 기막힌 아마추어의 달사진 ″나사도 울고 가겠네″ 아무추어 사진기사가 찍었다는 달 사진입니다. 정말 놀라울정도로 잘 찍으셨더군요 사랑하는 이에게 달과 별을 갖다줄꺼라 하지요? 이 사진으로 대신해도 손색없을듯 하네요^^ 감상해 보세요~